입점 자료는 길수록 좋다는 착각이 흔합니다. 실제로는 반복되는 브랜드 소개와 제품 나열이 읽는 속도를 떨어뜨립니다. 먼저 한 페이지에 하나의 결론만 남기고, 근거는 부록으로 빼는 방식이 유효합니다.
두 번째로는 ‘무엇을 하겠다’보다 ‘매장에서 어떻게 보일지’를 우선 배치합니다. 진열 사진과 동선 설명이 앞에 오면 이후의 정책 설명이 훨씬 가볍게 읽힙니다.
마지막으로 내부 승인용 버전과 채널 제출용 버전을 분리합니다. 내부용에만 필요한 문장을 섞으면 제출본이 산만해지기 쉽습니다. 버전을 나누는 작은 습관이 큰 시간을 돌려줍니다.